
GNM자연의품격 유기농 양배추환










#끔찍한 위염을 낫게해줄 토끼똥
생긴게 딱 토끼똥입니다.
중학생이던 시절 사촌언니가 2만원을 주고 토끼를 사왔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날 학교앞에서 500원주고 사온 삐약이는
삐약삐약 울어대서 참으로 시끄러웠는데
토끼는 엄마가 보고싶지도 않은것인지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사촌언니는 실컷 만지고 데리고 놀다가 지겨워졌는지
그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우리 오빠에게 키우라고 토스했습니다.
오빠는 말수가 적고 애살없는 성격이였는데
토끼의 이름도 지어주고 아기 다루듯이 다정하게 말을 거는둥
토깽이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사를 하는둥 안좋은 징후를 보이더니
병원데려갈 새도 없이 그만....
오빠는 2시간 거리의 학교를 통학 했었는데
한번의 지각도 없었고 결석도 없는 공부못하는 모범생이였는데
토깽이가 가버린 그날부터
오빠는 식음을 전폐하고 이불을 덮어쓰고는
밤낮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때의 힘든기억으로 오빠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 섣불리 키우려고 하지도, 정을 주지도 않게 되어버린듯합니다.
2년전 겨울,
없던 병이 저를 찾아온것은 그 쯔음이었습니다.
새벽에 진라면매운맛을 뿌셔먹고
바로 누워자도 속이 멀쩡하던 저였는데
그랬는데..
무슨 이유에서 갑자기 위가 탈이 난 것인지
야식을 먹을수 없는 몸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상 모든 의사선생님의 교과서같은 말씀처럼
만병의 원인은 모두 스트레스로부터 출발하는것이므로
무슨 이유로 제가 아픈것인지 저는 짐작이 갑니다만,
남편몬을 다그쳐봤자 자기는 돈 벌어온 죄 밖에 없다며 억울하다고
발뺌할것이 막장드라마 마지막회 보듯 뻔하기때문에
다 내 성질이 모나서 속병이 난것이라며
저 스스로를 자책하는걸로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나 하나 썩어 문들어지면 그만입니다.
증상은 이러합니다.
주로 밤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늦은 저녁 무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서서히 명치 부분이 뜨끈해져 옵니다.
이때 심장이 벌렁거리고 급격하게 뛰기시작하는데
그 뜀박질이 엘레베이터에서 치킨냄새를 맡았을때와는
전혀 다른 두근거림입니다.
이 증상을 사랑의 두근거림으로 착각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점점 명치부분이 쪼여오면서 불에타는 듯한 작열통
즉 속이 타들어 가는 따가움에
앉아있어도 아프지만 누우면 더 아파서
잠을 잘수도 없고 뜬눈으로 밤을 새야 합니다.
어느 날에는 먹지도 않았는데 아픈날도 있었으며
약을 먹어도 좀처럼 약빨이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심한 염증이 생겨도 이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하던데 증상이 안 느껴지기는 개뿔
어떤 의사양반이 네이버지식 백과에 이따위로 글을 쓴건지
안 아파봤으면 말을 하지말라고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간혹 심한경우 체중감소까지 나타날수 있다 하였으나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니까 이 부분은 패스합니다.
급성위염이라고 자가진단하여
병원에 방문하여 위내시경을 받았지만
의사는 아무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아무문제가 없는데 왜 아픈것이요, 의사양반?!
병원에 가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시원한 해답을 듣지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한번씩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염으로 고생을 하다가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소문을 알음알음 듣게되어
즙을 먹어볼까 생각도 해보았으나
양배추 즙 특유의 비린맛이 난다하여 즙은 포기하고
물한모금에 꿀떡 삼키면 되는 환을 사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고보니
환 40알을 한번에 복용하라 합니다.
코막고 즙 마시는게 차라리 나을뻔했습니다.
사실 사놓고 몇번 먹지 않았습니다.
정신머리가 가출해서 눈앞에 뻔히 두고도 늘 까먹기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안먹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속이 좀 안 아팠습니다.
안 아프니까 나태해져서 안 챙겨먹었나 봅니다.
꾸준히 챙겨먹지 않았기 때문에
환을 먹어서 속이 나아졌다고 증명할수는 없게 되어버렸지만
집에 사놓는것만으로도 속이 안아픈것으로 봐서는
꽤나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합니다.
쥐가 자주 출몰하는 가게에 고양이를 키우는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체내 경구복용이 아닌 체외 방범용으로 사용중인
유기농 양배추환이 무서워서
오늘도 위염은 저를 피해가려나 봅니다.
중학생이던 시절 사촌언니가 2만원을 주고 토끼를 사왔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날 학교앞에서 500원주고 사온 삐약이는
삐약삐약 울어대서 참으로 시끄러웠는데
토끼는 엄마가 보고싶지도 않은것인지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사촌언니는 실컷 만지고 데리고 놀다가 지겨워졌는지
그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우리 오빠에게 키우라고 토스했습니다.
오빠는 말수가 적고 애살없는 성격이였는데
토끼의 이름도 지어주고 아기 다루듯이 다정하게 말을 거는둥
토깽이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사를 하는둥 안좋은 징후를 보이더니
병원데려갈 새도 없이 그만....
오빠는 2시간 거리의 학교를 통학 했었는데
한번의 지각도 없었고 결석도 없는 공부못하는 모범생이였는데
토깽이가 가버린 그날부터
오빠는 식음을 전폐하고 이불을 덮어쓰고는
밤낮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때의 힘든기억으로 오빠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 섣불리 키우려고 하지도, 정을 주지도 않게 되어버린듯합니다.
2년전 겨울,
없던 병이 저를 찾아온것은 그 쯔음이었습니다.
새벽에 진라면매운맛을 뿌셔먹고
바로 누워자도 속이 멀쩡하던 저였는데
그랬는데..
무슨 이유에서 갑자기 위가 탈이 난 것인지
야식을 먹을수 없는 몸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상 모든 의사선생님의 교과서같은 말씀처럼
만병의 원인은 모두 스트레스로부터 출발하는것이므로
무슨 이유로 제가 아픈것인지 저는 짐작이 갑니다만,
남편몬을 다그쳐봤자 자기는 돈 벌어온 죄 밖에 없다며 억울하다고
발뺌할것이 막장드라마 마지막회 보듯 뻔하기때문에
다 내 성질이 모나서 속병이 난것이라며
저 스스로를 자책하는걸로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나 하나 썩어 문들어지면 그만입니다.
증상은 이러합니다.
주로 밤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늦은 저녁 무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서서히 명치 부분이 뜨끈해져 옵니다.
이때 심장이 벌렁거리고 급격하게 뛰기시작하는데
그 뜀박질이 엘레베이터에서 치킨냄새를 맡았을때와는
전혀 다른 두근거림입니다.
이 증상을 사랑의 두근거림으로 착각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점점 명치부분이 쪼여오면서 불에타는 듯한 작열통
즉 속이 타들어 가는 따가움에
앉아있어도 아프지만 누우면 더 아파서
잠을 잘수도 없고 뜬눈으로 밤을 새야 합니다.
어느 날에는 먹지도 않았는데 아픈날도 있었으며
약을 먹어도 좀처럼 약빨이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심한 염증이 생겨도 이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하던데 증상이 안 느껴지기는 개뿔
어떤 의사양반이 네이버지식 백과에 이따위로 글을 쓴건지
안 아파봤으면 말을 하지말라고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간혹 심한경우 체중감소까지 나타날수 있다 하였으나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니까 이 부분은 패스합니다.
급성위염이라고 자가진단하여
병원에 방문하여 위내시경을 받았지만
의사는 아무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아무문제가 없는데 왜 아픈것이요, 의사양반?!
병원에 가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시원한 해답을 듣지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한번씩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염으로 고생을 하다가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소문을 알음알음 듣게되어
즙을 먹어볼까 생각도 해보았으나
양배추 즙 특유의 비린맛이 난다하여 즙은 포기하고
물한모금에 꿀떡 삼키면 되는 환을 사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고보니
환 40알을 한번에 복용하라 합니다.
코막고 즙 마시는게 차라리 나을뻔했습니다.
사실 사놓고 몇번 먹지 않았습니다.
정신머리가 가출해서 눈앞에 뻔히 두고도 늘 까먹기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안먹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속이 좀 안 아팠습니다.
안 아프니까 나태해져서 안 챙겨먹었나 봅니다.
꾸준히 챙겨먹지 않았기 때문에
환을 먹어서 속이 나아졌다고 증명할수는 없게 되어버렸지만
집에 사놓는것만으로도 속이 안아픈것으로 봐서는
꽤나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합니다.
쥐가 자주 출몰하는 가게에 고양이를 키우는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체내 경구복용이 아닌 체외 방범용으로 사용중인
유기농 양배추환이 무서워서
오늘도 위염은 저를 피해가려나 봅니다.
#끔찍한 위염을 낫게해줄 토끼똥
생긴게 딱 토끼똥입니다.
중학생이던 시절 사촌언니가 2만원을 주고 토끼를 사왔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날 학교앞에서 500원주고 사온 삐약이는
삐약삐약 울어대서 참으로 시끄러웠는데
토끼는 엄마가 보고싶지도 않은것인지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사촌언니는 실컷 만지고 데리고 놀다가 지겨워졌는지
그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우리 오빠에게 키우라고 토스했습니다.
오빠는 말수가 적고 애살없는 성격이였는데
토끼의 이름도 지어주고 아기 다루듯이 다정하게 말을 거는둥
토깽이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사를 하는둥 안좋은 징후를 보이더니
병원데려갈 새도 없이 그만....
오빠는 2시간 거리의 학교를 통학 했었는데
한번의 지각도 없었고 결석도 없는 공부못하는 모범생이였는데
토깽이가 가버린 그날부터
오빠는 식음을 전폐하고 이불을 덮어쓰고는
밤낮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때의 힘든기억으로 오빠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 섣불리 키우려고 하지도, 정을 주지도 않게 되어버린듯합니다.
2년전 겨울,
없던 병이 저를 찾아온것은 그 쯔음이었습니다.
새벽에 진라면매운맛을 뿌셔먹고
바로 누워자도 속이 멀쩡하던 저였는데
그랬는데..
무슨 이유에서 갑자기 위가 탈이 난 것인지
야식을 먹을수 없는 몸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상 모든 의사선생님의 교과서같은 말씀처럼
만병의 원인은 모두 스트레스로부터 출발하는것이므로
무슨 이유로 제가 아픈것인지 저는 짐작이 갑니다만,
남편몬을 다그쳐봤자 자기는 돈 벌어온 죄 밖에 없다며 억울하다고
발뺌할것이 막장드라마 마지막회 보듯 뻔하기때문에
다 내 성질이 모나서 속병이 난것이라며
저 스스로를 자책하는걸로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나 하나 썩어 문들어지면 그만입니다.
증상은 이러합니다.
주로 밤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늦은 저녁 무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서서히 명치 부분이 뜨끈해져 옵니다.
이때 심장이 벌렁거리고 급격하게 뛰기시작하는데
그 뜀박질이 엘레베이터에서 치킨냄새를 맡았을때와는
전혀 다른 두근거림입니다.
이 증상을 사랑의 두근거림으로 착각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점점 명치부분이 쪼여오면서 불에타는 듯한 작열통
즉 속이 타들어 가는 따가움에
앉아있어도 아프지만 누우면 더 아파서
잠을 잘수도 없고 뜬눈으로 밤을 새야 합니다.
어느 날에는 먹지도 않았는데 아픈날도 있었으며
약을 먹어도 좀처럼 약빨이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심한 염증이 생겨도 이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하던데 증상이 안 느껴지기는 개뿔
어떤 의사양반이 네이버지식 백과에 이따위로 글을 쓴건지
안 아파봤으면 말을 하지말라고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간혹 심한경우 체중감소까지 나타날수 있다 하였으나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니까 이 부분은 패스합니다.
급성위염이라고 자가진단하여
병원에 방문하여 위내시경을 받았지만
의사는 아무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아무문제가 없는데 왜 아픈것이요, 의사양반?!
병원에 가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시원한 해답을 듣지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한번씩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염으로 고생을 하다가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소문을 알음알음 듣게되어
즙을 먹어볼까 생각도 해보았으나
양배추 즙 특유의 비린맛이 난다하여 즙은 포기하고
물한모금에 꿀떡 삼키면 되는 환을 사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고보니
환 40알을 한번에 복용하라 합니다.
코막고 즙 마시는게 차라리 나을뻔했습니다.
사실 사놓고 몇번 먹지 않았습니다.
정신머리가 가출해서 눈앞에 뻔히 두고도 늘 까먹기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안먹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속이 좀 안 아팠습니다.
안 아프니까 나태해져서 안 챙겨먹었나 봅니다.
꾸준히 챙겨먹지 않았기 때문에
환을 먹어서 속이 나아졌다고 증명할수는 없게 되어버렸지만
집에 사놓는것만으로도 속이 안아픈것으로 봐서는
꽤나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합니다.
쥐가 자주 출몰하는 가게에 고양이를 키우는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체내 경구복용이 아닌 체외 방범용으로 사용중인
유기농 양배추환이 무서워서
오늘도 위염은 저를 피해가려나 봅니다.
중학생이던 시절 사촌언니가 2만원을 주고 토끼를 사왔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날 학교앞에서 500원주고 사온 삐약이는
삐약삐약 울어대서 참으로 시끄러웠는데
토끼는 엄마가 보고싶지도 않은것인지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사촌언니는 실컷 만지고 데리고 놀다가 지겨워졌는지
그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우리 오빠에게 키우라고 토스했습니다.
오빠는 말수가 적고 애살없는 성격이였는데
토끼의 이름도 지어주고 아기 다루듯이 다정하게 말을 거는둥
토깽이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어버린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사를 하는둥 안좋은 징후를 보이더니
병원데려갈 새도 없이 그만....
오빠는 2시간 거리의 학교를 통학 했었는데
한번의 지각도 없었고 결석도 없는 공부못하는 모범생이였는데
토깽이가 가버린 그날부터
오빠는 식음을 전폐하고 이불을 덮어쓰고는
밤낮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때의 힘든기억으로 오빠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 섣불리 키우려고 하지도, 정을 주지도 않게 되어버린듯합니다.
2년전 겨울,
없던 병이 저를 찾아온것은 그 쯔음이었습니다.
새벽에 진라면매운맛을 뿌셔먹고
바로 누워자도 속이 멀쩡하던 저였는데
그랬는데..
무슨 이유에서 갑자기 위가 탈이 난 것인지
야식을 먹을수 없는 몸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상 모든 의사선생님의 교과서같은 말씀처럼
만병의 원인은 모두 스트레스로부터 출발하는것이므로
무슨 이유로 제가 아픈것인지 저는 짐작이 갑니다만,
남편몬을 다그쳐봤자 자기는 돈 벌어온 죄 밖에 없다며 억울하다고
발뺌할것이 막장드라마 마지막회 보듯 뻔하기때문에
다 내 성질이 모나서 속병이 난것이라며
저 스스로를 자책하는걸로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나 하나 썩어 문들어지면 그만입니다.
증상은 이러합니다.
주로 밤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늦은 저녁 무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서서히 명치 부분이 뜨끈해져 옵니다.
이때 심장이 벌렁거리고 급격하게 뛰기시작하는데
그 뜀박질이 엘레베이터에서 치킨냄새를 맡았을때와는
전혀 다른 두근거림입니다.
이 증상을 사랑의 두근거림으로 착각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점점 명치부분이 쪼여오면서 불에타는 듯한 작열통
즉 속이 타들어 가는 따가움에
앉아있어도 아프지만 누우면 더 아파서
잠을 잘수도 없고 뜬눈으로 밤을 새야 합니다.
어느 날에는 먹지도 않았는데 아픈날도 있었으며
약을 먹어도 좀처럼 약빨이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심한 염증이 생겨도 이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하던데 증상이 안 느껴지기는 개뿔
어떤 의사양반이 네이버지식 백과에 이따위로 글을 쓴건지
안 아파봤으면 말을 하지말라고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간혹 심한경우 체중감소까지 나타날수 있다 하였으나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니까 이 부분은 패스합니다.
급성위염이라고 자가진단하여
병원에 방문하여 위내시경을 받았지만
의사는 아무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아무문제가 없는데 왜 아픈것이요, 의사양반?!
병원에 가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시원한 해답을 듣지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한번씩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염으로 고생을 하다가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소문을 알음알음 듣게되어
즙을 먹어볼까 생각도 해보았으나
양배추 즙 특유의 비린맛이 난다하여 즙은 포기하고
물한모금에 꿀떡 삼키면 되는 환을 사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고보니
환 40알을 한번에 복용하라 합니다.
코막고 즙 마시는게 차라리 나을뻔했습니다.
사실 사놓고 몇번 먹지 않았습니다.
정신머리가 가출해서 눈앞에 뻔히 두고도 늘 까먹기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안먹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속이 좀 안 아팠습니다.
안 아프니까 나태해져서 안 챙겨먹었나 봅니다.
꾸준히 챙겨먹지 않았기 때문에
환을 먹어서 속이 나아졌다고 증명할수는 없게 되어버렸지만
집에 사놓는것만으로도 속이 안아픈것으로 봐서는
꽤나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합니다.
쥐가 자주 출몰하는 가게에 고양이를 키우는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체내 경구복용이 아닌 체외 방범용으로 사용중인
유기농 양배추환이 무서워서
오늘도 위염은 저를 피해가려나 봅니다.
배송상태 ☆☆☆☆☆
주문일자 2018 03 14
2018 03 16
수령일자 2018 03 15
2018 03 17
유통기한 2019 09 30까지
2020 01 23까지
향☆☆☆☆
(향에 대한 평도가 바뀌었을 겁니다. 제가 제일 첫구매때 썼던 후기도 캡쳐와 함께 올렸어요. 너무 괜찮다고 근데 향이 그렇다고요. 지금 달라진 이유는? 사진으로 봐도 알다싶이
환의 색상이 무진장 바뀌어버렸네요. 어째서 인지 잇슈만 탔다하면 가격인상에 물건품질을 떨어뜨려버리는 겁니까??
저건 누가봐도 장난질이죠. 그래서 양배추의 특유의 역한 향도 많이 중화되었더라고요.)
크기 ☆☆
(한번에 40환을 다 먹기란 힘들어요. 기도가 작은분들은 위험할수도있고요. 그래서 기도가 좁지 않은 전 35환씩 매일 하루 한번아침 공복에 먹습니다.)
효과☆☆☆☆☆(첫번째 상품 먹었을때만 효과쩔어요.)
근데 표기된 그람수는 120인데 저희가 제습제도 먹나요???
그걸 포함120g이더군요. 빡이쳐서 한알씩 나눠봤어요.
처음과는 다른점이 많아 너무 실망스럽네요. 두번째 상품은 샷은 없지만 822개였고요. 달라도 확연히 다른 제품에 속상해하고만 있어야하는건가요.
총 944알이 나왔죠. 두번드시게되면 한달용은 아니라는 거죠.
즉 한달용이 아니면 싼건아니란거고요. 근데 제품질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제 무엇을 믿고사나요???
이것도 반짝효과일뿐인건가요?
주문일자 2018 03 14
2018 03 16
수령일자 2018 03 15
2018 03 17
유통기한 2019 09 30까지
2020 01 23까지
향☆☆☆☆
(향에 대한 평도가 바뀌었을 겁니다. 제가 제일 첫구매때 썼던 후기도 캡쳐와 함께 올렸어요. 너무 괜찮다고 근데 향이 그렇다고요. 지금 달라진 이유는? 사진으로 봐도 알다싶이
환의 색상이 무진장 바뀌어버렸네요. 어째서 인지 잇슈만 탔다하면 가격인상에 물건품질을 떨어뜨려버리는 겁니까??
저건 누가봐도 장난질이죠. 그래서 양배추의 특유의 역한 향도 많이 중화되었더라고요.)
크기 ☆☆
(한번에 40환을 다 먹기란 힘들어요. 기도가 작은분들은 위험할수도있고요. 그래서 기도가 좁지 않은 전 35환씩 매일 하루 한번아침 공복에 먹습니다.)
효과☆☆☆☆☆(첫번째 상품 먹었을때만 효과쩔어요.)
근데 표기된 그람수는 120인데 저희가 제습제도 먹나요???
그걸 포함120g이더군요. 빡이쳐서 한알씩 나눠봤어요.
처음과는 다른점이 많아 너무 실망스럽네요. 두번째 상품은 샷은 없지만 822개였고요. 달라도 확연히 다른 제품에 속상해하고만 있어야하는건가요.
총 944알이 나왔죠. 두번드시게되면 한달용은 아니라는 거죠.
즉 한달용이 아니면 싼건아니란거고요. 근데 제품질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제 무엇을 믿고사나요???
이것도 반짝효과일뿐인건가요?
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 가성비 개쩜
내부,외부 포장상태(☆☆☆☆☆)
향(☆☆)
유통기한(☆☆☆☆☆)
효과(☆☆☆☆☆)
-----한달 후 후기
한달도 안 채우고 후기 쓰는 것 같아요.
효과가 너무 좋아서...
비록 생리현상의...스멜이...너무 스멜이.....
드셔보시면 알겁니다.
아 노폐물이 빠진다 라는 느낌이 어떤것인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먹고나면 보름후부터
얼굴에 트러블나거나 뒤집어질수있는데
그게 독소가빠지는거라고 하더군요.
몇일두고봐야 알겠지만...
다이어트중인 저는 이틀에 한번만 화장실갔지만
지금은 하루에 한번은 꼭 가요.
대신...친구들이나 남친과 있을땐 화장실 절대 안가요...
남친도 먹는중인데 좋다더라고요.
이거먹고 역류성 식도염, 신경성 위염있는것도
차츰 나아진것같아요.(기분탓일수도.,,)
재구매의사 백프로 있어요!!!
--------------------------------------------
일단 오늘 받았으므로 한달은 먹어보고 후기편집할 예정입니다.
외부까지도 엄청 신경쓰신 포장상태 굿굿굿
배송은 두말할필요없이 빠르고요.
향은........;;;;매우건강해질것같은...
역하고...양배추우려낸 물 원샷하신다면 아실것같아요.
한달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향(☆☆)
유통기한(☆☆☆☆☆)
효과(☆☆☆☆☆)
-----한달 후 후기
한달도 안 채우고 후기 쓰는 것 같아요.
효과가 너무 좋아서...
비록 생리현상의...스멜이...너무 스멜이.....
드셔보시면 알겁니다.
아 노폐물이 빠진다 라는 느낌이 어떤것인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먹고나면 보름후부터
얼굴에 트러블나거나 뒤집어질수있는데
그게 독소가빠지는거라고 하더군요.
몇일두고봐야 알겠지만...
다이어트중인 저는 이틀에 한번만 화장실갔지만
지금은 하루에 한번은 꼭 가요.
대신...친구들이나 남친과 있을땐 화장실 절대 안가요...
남친도 먹는중인데 좋다더라고요.
이거먹고 역류성 식도염, 신경성 위염있는것도
차츰 나아진것같아요.(기분탓일수도.,,)
재구매의사 백프로 있어요!!!
--------------------------------------------
일단 오늘 받았으므로 한달은 먹어보고 후기편집할 예정입니다.
외부까지도 엄청 신경쓰신 포장상태 굿굿굿
배송은 두말할필요없이 빠르고요.
향은........;;;;매우건강해질것같은...
역하고...양배추우려낸 물 원샷하신다면 아실것같아요.
한달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내용많음>
평소 경미한 표재성위염을 앓고있는사람입니다
증상은 아침에일어나면 배고픔이라고
느껴지기보다는 위가 약간 뜨겁게 살짝살짝
타는 속쓰린느낌이 자주듭니다.
아직 20대후반 젊은 나이지만,
그래도 건강관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어렸을때부터 항상 좋아했던
매운음식.나트륨고함향 과자등을 끊고,
한동안 지냈지만 오랜기간에걸쳐
이미 어느정도 망가졌는지
위인지, 속쓰림은 계속됐습니다
그래서 위 점막 재생 및 회복에 양배추가
좋다하여, 일본에서 유명한 카베진인가
그제품을 사려다가 일본산제품은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본게
이제품인데요.
아침에일어나 공복에 먹으면
속이 편합니다. 물에불리면 어떨까,
요즘 뉴스기사에 나온 문제제품들처럼
쇳가루가 나오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물에 불려봤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더 오래 물에 퉁퉁
불린후에 아주 강력한 자석을
갖다대보면서 돋보기로 자세히
살펴봤지만 환에서나온
입자들이 강력자석을따라 움직인다거나
등의 문제점은 찾지릉 못했습니다.
일단 "순수한 양배추환"은 약간
억센 무농약 양배추를 사용했는지
색이 약간 더 짙은 올리브그린색이였고,
"순수한 유기농 양배추환은"
여리여리 연한 양배추로 만들었는지
짙은 녹색입자가 거의안보이는
곱고 건강한 올리브색이였습니다
다른후기에보면 청국장환색처럼
황토빛이 돌았다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황토빛이 전혀돌지않는
은은하고 건강한 올리브색이였습니다
딱 양배추를 갈아서 말리면 이런색이
나오겠구나 싶은 딱 그런색이였습니다.
그리고 양배추 특유의 향이 진하게
나기때문에 비위가 아주 안좋으신분들은
먹기힘들수도있습니다. 말려서 환으로
만든 형태라 냄새가 생식즙으로 먹을때보다
약할것이라 생각했는데 . 응축되어있어서
그런지 일반 양배추즙 향의 두세배정도로
양배추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빈속에 양배추환 3~40알 털어먹고
트름하면 냄새 장난아닙니다. 주의하세요ㅎㅎ
<그냥 제생각>
염증이나 암은 가족력이나
선천적으로 생기는경우를
제외하고, 장기간동안 내가 내몸안에
있는 장기들을 혹사시켰기때문에
생기는 결과물일수도있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나 화병등도 영향이
있겠지만요)
하루아침에 고치기보다는 습관을
건강하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어떤 의사가 " 몇년 몇십년동안 괴롭히고
혹사시킨 장기들이 하루아침에 건강하게
되돌아오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다"라고
했습니다. 내몸속 장기들도
내가 밤에 자는것과 같이 쉬는시간을
주어야하는데 밤에도 야식을 먹고하면
위장대장소장 등이, 밤에 자는시간에도
일을 하게되는겁니다. 공장의기계들이나
기계의부품들도 계속 작동하면 낡고
망가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몸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평소에 우리모두 다같이
건강관리 합시다. 우리몸은 소중하니까요..
평소 경미한 표재성위염을 앓고있는사람입니다
증상은 아침에일어나면 배고픔이라고
느껴지기보다는 위가 약간 뜨겁게 살짝살짝
타는 속쓰린느낌이 자주듭니다.
아직 20대후반 젊은 나이지만,
그래도 건강관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어렸을때부터 항상 좋아했던
매운음식.나트륨고함향 과자등을 끊고,
한동안 지냈지만 오랜기간에걸쳐
이미 어느정도 망가졌는지
위인지, 속쓰림은 계속됐습니다
그래서 위 점막 재생 및 회복에 양배추가
좋다하여, 일본에서 유명한 카베진인가
그제품을 사려다가 일본산제품은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본게
이제품인데요.
아침에일어나 공복에 먹으면
속이 편합니다. 물에불리면 어떨까,
요즘 뉴스기사에 나온 문제제품들처럼
쇳가루가 나오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물에 불려봤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더 오래 물에 퉁퉁
불린후에 아주 강력한 자석을
갖다대보면서 돋보기로 자세히
살펴봤지만 환에서나온
입자들이 강력자석을따라 움직인다거나
등의 문제점은 찾지릉 못했습니다.
일단 "순수한 양배추환"은 약간
억센 무농약 양배추를 사용했는지
색이 약간 더 짙은 올리브그린색이였고,
"순수한 유기농 양배추환은"
여리여리 연한 양배추로 만들었는지
짙은 녹색입자가 거의안보이는
곱고 건강한 올리브색이였습니다
다른후기에보면 청국장환색처럼
황토빛이 돌았다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황토빛이 전혀돌지않는
은은하고 건강한 올리브색이였습니다
딱 양배추를 갈아서 말리면 이런색이
나오겠구나 싶은 딱 그런색이였습니다.
그리고 양배추 특유의 향이 진하게
나기때문에 비위가 아주 안좋으신분들은
먹기힘들수도있습니다. 말려서 환으로
만든 형태라 냄새가 생식즙으로 먹을때보다
약할것이라 생각했는데 . 응축되어있어서
그런지 일반 양배추즙 향의 두세배정도로
양배추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빈속에 양배추환 3~40알 털어먹고
트름하면 냄새 장난아닙니다. 주의하세요ㅎㅎ
<그냥 제생각>
염증이나 암은 가족력이나
선천적으로 생기는경우를
제외하고, 장기간동안 내가 내몸안에
있는 장기들을 혹사시켰기때문에
생기는 결과물일수도있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나 화병등도 영향이
있겠지만요)
하루아침에 고치기보다는 습관을
건강하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어떤 의사가 " 몇년 몇십년동안 괴롭히고
혹사시킨 장기들이 하루아침에 건강하게
되돌아오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다"라고
했습니다. 내몸속 장기들도
내가 밤에 자는것과 같이 쉬는시간을
주어야하는데 밤에도 야식을 먹고하면
위장대장소장 등이, 밤에 자는시간에도
일을 하게되는겁니다. 공장의기계들이나
기계의부품들도 계속 작동하면 낡고
망가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몸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평소에 우리모두 다같이
건강관리 합시다. 우리몸은 소중하니까요..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구매자 많고 평이 좋아서 믿고 구매했어요.
로켓와우 배송으로 다음날 아침에 받아서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 유기 가공식품 인증 받은 제품으로 챙겨보려구요
로켓와우 배송으로 다음날 아침에 받아서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 유기 가공식품 인증 받은 제품으로 챙겨보려구요
GNM자연의품격 유기농 양배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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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후기는 구매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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